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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환급, 오전 9시 타면 최대 83.3%

시계 모양이 뚫린 교통카드에서 동전이 봉투로 돌아가는 모습

출근 시간을 한 시간만 늦춰도 버스·지하철비의 절반 이상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국민도 50% 환급 대상이 됩니다.

이 시간대 추가 혜택은 올해 말까지 이어집니다.

핵심 내용

  • 모두의카드는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하면 지출액의 20~53.3%를 돌려주는 교통카드입니다.
  •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10시, 오후 4~5시, 오후 7~8시에 이용하면 환급률이 30%포인트 더해집니다.
  • 시차시간대 환급률은 일반 국민 50%, 청년·2자녀 가구·65세 이상 60%, 3자녀 이상 가구 80%, 저소득층 83.3%입니다.
  • 시차시간 추가 환급은 올해 말까지 연장됩니다. 반면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춘 반값 모두의카드는 이달 이용분까지만 적용됩니다.
  • 혜택 확대 뒤 이용자 1명당 월평균 환급액은 4만1300원으로, 확대 전 2만700원보다 늘었습니다.

오전 9시가 더 유리한 이유

출근 시간이 정해져 있더라도 재택근무일이나 유연근무일에는 버스·지하철을 타는 시간을 조절할 여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동은 똑같은데 환급률이 달라진다면 그냥 넘기기 아쉽죠.

모두의카드는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환급률은 일반 국민 20%, 청년·2자녀 가구·65세 이상 30%, 3자녀 이상 가구 50%, 저소득층 53.3%입니다.

오전 5시30분~6시30분, 오전 9~10시, 오후 4~5시, 오후 7~8시에는 30%포인트가 더해집니다. 일반 국민은 50%, 청년·2자녀 가구·65세 이상은 60%를 환급받습니다. 3자녀 이상 가구는 80%, 저소득층은 83.3%까지 올라갑니다.

💡 꿀팁 · 유연출퇴근이 된다면 대중교통 이용 시각이 오전 9~10시나 오후 7~8시에 걸리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연말까지 남는 혜택은

교통비 환급 제도는 이름이 비슷해도 적용 기간이 다르면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번에는 계속되는 혜택과 이달에 끝나는 혜택이 나뉘어 있습니다.

출퇴근 혼잡 시간을 피해 이용하면 30%포인트를 더 돌려주는 시차시간 인센티브는 올해 말까지 제공됩니다. 당초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지만 연장됐습니다.

반값 모두의카드는 이달 이용분까지만 적용됩니다. 정액형 환급의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춘 혜택이죠. 카드 이용 내역과 적용 혜택을 한데 묶어 생각하기보다, 이번 달 이용분은 따로 확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 꿀팁 · 이번 달 대중교통 이용분은 카드사 알림과 모두의카드 홈페이지·앱 안내를 함께 확인해 적용 환급 방식을 구분하세요.

내 환급액은 얼마나 달라졌나

교통비는 한 번에 큰돈이 나가지 않아 환급액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도 출퇴근은 매달 반복되니, 환급 조건을 맞추느냐에 따라 체감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혜택 확대 후 모두의카드 이용자 1명당 월평균 환급액은 4만1300원입니다. 확대 전 월평균 2만700원보다 늘었고, 지난해 월평균 1만6500원과 비교하면 약 2.5배 수준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 금액을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월 15회 이용 여부와 이용 시간대, 청년·다자녀·저소득층 등 대상 구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내 생활 패턴에서 해당 시간대를 활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 꿀팁 · 월말에는 대중교통 이용 횟수를 세어 월 15회를 채웠는지 확인하면 환급 대상에서 빠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무엇이 달라질까

출퇴근 시각을 조금 조절할 수 있다면 같은 대중교통비를 내고도 환급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오전 9~10시와 오후 7~8시에는 일반 국민도 50% 환급이 적용됩니다. 다만 실제 환급액은 이용 횟수와 대상 자격, 이용 시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내일 바로 써먹기

  1. 이번 달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월 15회 이상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2. 유연근무 또는 재택근무 출근일에는 오전 9~10시, 퇴근일에는 오후 7~8시 이용이 가능한지 일정과 맞춰 보세요.
  3. 모두의카드 홈페이지·앱과 카드사 알림에서 이번 달 반값 모두의카드 적용 여부와 제도 전환 안내를 확인하세요.

용어사전

  • 모두의카드 ·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이상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교통카드 제도입니다.
  • 시차시간 인센티브 · 혼잡한 출퇴근 시간을 피한 특정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환급률을 30%포인트 더해 주는 혜택입니다.
  • 정액형 환급 · 대중교통 이용액이 정해진 기준을 넘으면 초과 이용액 등을 기준으로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 반값 모두의카드 · 정액형 환급을 받기 위한 기준금액을 절반으로 낮춘 한시 혜택입니다. 이달 이용분까지만 적용됩니다.

출처

※ 일반적인 정보이며, 세금·대출·혜택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자세한 조건은 원문과 해당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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